
이날은 최근 계속 이어진 다람이의 철야 근무로 나혼자 레슨. 사실 나도 가지말까.. 하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새벽 펑크를 막기위해 출동... 그와중에 태워준 당신,, 감동,,(you raise me up,,) 날 강하게 키워주는군요
이날은 포핸드를 집중적으로 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. 내 옛습관이 이스턴그립이었어서 자꾸 아래에서 치려는거 같다고 했다.
세미웨스턴으로 잡았을때는 가슴~허리 부근이 베스트!
+세미보다 하나 더 가서 완전 웨스트 그립으로 쳐봤는데 느낌이 진짜 신기했다. 손등으로 치는 것 같은데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가볍게 쳐졌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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