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요즘 내가 귀여워하는 답십리역 근처 카페 나츠네
진짜 어떻게 이 위치에 카페가? 싶은 곳에 있다.



인테리어랑 카페 소품들이 다 아기자기하고 귀엽다

탐나는 고양이 받침대
팔 번쩍!


이건 저번에 왔을때 먹은 토스트. 담백하고 바삭바삭해

이번엔 토스트가 품절이라 휘낭시에!
휘낭시에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, 여기거 맛있었다🥹 일단 넘 귀여움,,,

쟈닌한~ 여자라~
감성 낭낭하니 귀여운 카페.. 또가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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